[고뉴브] 野 심야 공천 취소, 왜? / 정봉주→조수진→한민수 / 의료대란 중재 나선 한동훈 / 조국 "尹정권, 대파 때문에 망할 것" /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고뉴브 #고현준의뉴스브리핑 #시교라 △ 헤이, 고뉴브 "오늘 뉴스키워드 알려줘" - 이태연 아나운서 한겨레신문/윤 “유연한 처리 모색” 전공의 면허정지 유보 동아일보/133명 숨진 러 테러, 우크라에 화살 돌린 푸틴 - 서울 23 4도 - 오타니 통역사, 학력도 가짜 ▣ 찬란한 경제 -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美 6월 금리 인하론 재부상 증시‧금값‧코인‘에브리싱 랠리’ /한은 금리 인하도 탄력, 7월 또는 4분기? -저축은행 5500억 원 적자, 무슨 일?…고금리·PF 직격타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재현될 가능성은? /은행 부실채권 ‘빨간불’… 5년 만에 최대폭 급증 -애플에 美정부가 역대급 소송 제기한 이유는? /업계 지각 변동 가능성 삼성전자 반사이익 얻나 ☆ 뉴스브리핑, 아침 배송 - 중앙일보 박현주 기자 ① 윤 대통령, 한동훈 요청에 "의사 면허정지 유연히 처리" 의대 정원 갈등 물꼬 트이나…의대 교수들 "긴급총회 재논의" ② 공천취소 이영선… 상호금융권까지 '영끌' 갭 투기 - 민주, '조수진 사퇴' 서울 강북을에 한민수 전략공천 - 韓 “금투세 폐지” 李 “전 국민 25만원”또 돌아온 포퓰리즘 - 한동훈 "이재명, 동북공정에도 '셰셰'할 건가?" - 이재명 "나라에 이미 망조 전쟁 나도 이상할 게 없다" ③ "산책하듯 총격…공연 일부인 줄" 테러 생존자들 증언은 - '모스크바 테러' 사망자 140명 넘어‥배후는? ④‘파묘’ 천만도 팠다 ⑤대기업 임원 연봉, 직원보다 ‘11배’ 많아…신세계는 19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