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부하 아냐"·"비례달라고 난리"…개혁신당 내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준석 부하 아냐"·"비례달라고 난리"…개혁신당 내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준석 부하 아냐"·"비례달라고 난리"…개혁신당 내홍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당 대표는 이준석 의원의 부하가 아니다"며 자신에 대한 음해와 모략은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허 대표는 오늘(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은 더 이상 '상왕정치'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 의원은 SNS를 통해 "누군가가 비례를 달라고 선거 중에 찾아와 울면서 난리쳤다"며 허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이 같은 개혁신당의 내홍 양상은 지난달 16일 허 대표가 당 운영 방식을 놓고 충돌한 김철근 전 사무총장을 경질하면서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 co kr) #개혁신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