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20회 下] 삵 바느질해 생계 책임진 아내에 미안해 하루도 쉬지 않고 뱃일하는 81살 남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20회 "그래도 예쁜 당신" 통영 사량도의 능양마을에는 특별한 사연을 간직한 부부가 산다 일곱 살 나이에 마마를 앓아 얼굴이 얽은 아내 곰보자국이 남은 얼굴 때문에 결혼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었지만 집안 어른들의 주선으로 남편을 만났다 늘 부끄러워했던 얼굴도 더 이상 흉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렇게 아내 달라진 데에는 형철 씨의 애정이 큰 몫을 했다는데 오랜 세월 돌고 돌아 시작된 늦사랑 그 서툴지만 귀여운 노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통영#사량도 #능양마을 #부부 #마마 #늦사랑 #아내#노부부#힐링#인생동반자

[멜로다큐 '가족' 320회 下] 삵 바느질해 생계 책임진 아내에 미안해 하루도 쉬지 않고 뱃일하는 81살 남편

[멜로다큐 '가족' 320회 下] 삵 바느질해 생계 책임진 아내에 미안해 하루도 쉬지 않고 뱃일하는 81살 남편

[다큐 ‘가족’ 320회④] 가장 역할 해온 아내에 미안해 하루도 쉬지 않고 뱃일하는 81살 남편

[다큐 ‘가족’ 320회 2부] 아버지 대신 삵 바느질에 품팔이해 생계 책임지느라 잔병치레 많은 어머니가 안쓰러운 아들

[다큐 ‘가족’ 320회③] 삵 바느질에 품팔이해 생계 책임지느라 잔병치레 많은 어머니가 안쓰러운 아들

[다큐 ‘가족’ 320회②] 2살에 시집와 밭일에 뱃일까지 하면서 끼니마다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아내

[다큐 ‘가족’ 79회下] 결혼 12년차 아이 둘 낳고 고생만 한 아내 남편 첫 선물에 함박웃음

[멜로다큐 '가족' 320회 上] 22살에 시집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끼니마다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할머니

[다큐 ‘가족’ 77회下] 자식만 아니면 당장 해고다! 불성실 끝판왕 막내아들

[다큐 ‘가족’ 45-3] 방앗간도 내팽개치고.. 엄마는 동네 제일 가수

[다큐 ‘가족’ 45-2] 동네 어른 눈꼴시린 닭살 방앗간집 아들 부부

[다큐 ‘가족’ 77회上] 엄마 머리 하얗게 만든 건 장가 안 간 철없는 아들

[다큐 ‘가족’ 320회 3부] 자주 깜박하는 실수에 시무룩한 남편 재밌게 놀다 오라고 쌈짓돈 털어 용돈 두둑이 쥐여주는 아내

[멜로다큐 '가족' 311회 上] 아내 손에 찬물이라도 닿을까 설거지도 못하게 하는 95살 사랑꾼 할아버지

[다큐 '가족' 83下] 신혼 습관 그대로 37년 내내 손깍지 껴야 잠들 수 있다는 부부

[멜로다큐 '가족' 322회 上] 사업 실패 후 단돈 2만 7천 원 손에 쥐고 도망치듯 지리산에 들어온 부부

47세 남성분이십니다 축산 유통을 하시는 멋진분을소개합니다

40년째 남편의 우사를 뒷바라지하는 아내 #shorts

[다큐 ‘가족’ 320회⑤] 시무룩한 남편에 놀다 오라고 쌈짓돈 털어 용돈 두둑히 쥐여주는 아내

차에 치인 아들을 구하기 위해 다친 시어머니를 모시고, 전근으로 못 모시자 동서가 나섰는데, 음흉한 속셈이 있는 걸까?

[다큐 ‘가족’ 320회 1부] 22살에 시집와 밭일에 뱃일까지 하면서 삼시세끼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76살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