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연통에 틈"…방 내부 일산화탄소 '정상수치 8배' / SBS
일단 지금까지 나온 조사 결과로 보면 보일러에서 나온 일산화탄소가 밖으로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펜션은 올해 2월 문을 열었고 그 건물도 지어진 지 5년이 안 됐습니다. 또 보일러 역시 요즘 제품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생긴 건지 정성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063177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