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감금 살인 맞다" 항소심 징역 25년…형량 늘어 / JTBC 뉴스룸

"가방 감금 살인 맞다" 항소심 징역 25년…형량 늘어 / JTBC 뉴스룸

여행용 가방에 9살 아이를 가둬 숨지게 한 동거녀의 항소심이 오늘(29일) 있었습니다. 동거녀가 1심의 형량이 가혹하다며 항소를 했는데, 1심보다 3년이 더 많은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숨질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살인이 맞다'"고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2M6Wsh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정영재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