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보석' 이호진, 징역 3년…"집행유예로 개선 안 돼"

'황제 보석' 이호진, 징역 3년…"집행유예로 개선 안 돼"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황제 보석' 논란으로 최근 재수감 됐었죠. 오늘(15일) 이 전 회장에 대해서 3번째 항소심이 있었는데, 선고가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