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마침내 문을 열었을 때 그 말은 확인된다, 눈이 안 보여,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사라마구, 엄지의낭독51. 우사사수진
오늘 엄지의 낭독은 주제 사라마구의 "눈 먼 자들의 도시"입니다 우사사수진님의 낭독입니다 엄지의 낭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우사사의 엄지가 되어 주세요:) 핸드폰으로 찍어서 아래 메일 주소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oosasa2022@daum net #Shorts #눈먼자들의도시 #주제사라마구 #사회풍자 #죄책감 #엄지의낭독 #우사사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