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소장품 전시될 노벨상 박물관 미리 가보니‥|지금 이 장면
한강 작가가 오는 6일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 나섭니다. 『소년이 온다』 등을 통해 역사의 아픔을 다뤄온 한강 작가가 이번 계엄 사태에 대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한강 작가는 기자회견에 앞서 자신의 노벨상 박물관에 소장품을 기증할 예정인데요, 어떤 물품을 낼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지난 200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성경과 이희호 여사의 손 편지 등을 기증한 바 있습니다. 노벨상 박물관을 미리 둘러봤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