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에 롱 어시스트 주인공 주세종 "월드컵 K리거들 희생하자고..."
러시아월드컵 독일전 쐐기골 어시스트 주세종 인터뷰. 7월7일 K리그2 18라운드 안산-아산전, 아산이 2대0으로 승리, 주세종의 정확한 크로스는 이명주 쐐기골의 출발점이 됐다. 러시아월드컵 K리거들의 복귀후 활약이 눈부시다. 이날 인천 문선민은 1강 전북을 상대로 2골을 넣었고, 성남 윤영선은 서울이랜드전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이끌었다. @2018.7.7. 안산와~스타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