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울린 '징역 100년' 앤드류 서 마침내 석방

미국 울린 '징역 100년' 앤드류 서 마침내 석방

어머니의 재산을 노린 누나에게 속아 살인을 저지른 후 징역 100년형에 처해져 복역중이던 재미교포 앤드류 서(50)가 30년만에 조기 석방됐다 @newsjets #앤드루서 #앤드류서 #미국살인사건 #시카고범죄 #살인사건재조명 #하우스오브서 #애틀랜타K #아메리카k 영상출처:NBC 사진출처:Chicago Tribune Music Credit:BGM President #미국뉴스는아메리카K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제보 news@americak us * 저작권자(c) 아메리카K, 애틀랜타K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를 위반한 채널들에 적극 대응합니다 기사와 영상 사용시 반드시 출처를 명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