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 건 '아마존' 유치 경쟁…경쟁률 238:1 / SBS
거대 IT 기업 아마존이 시애틀에 이어 제2 본사를 세우려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북미 전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무려 238개 도시가 아마존 사옥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뉴욕 최대식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