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오늘제주/190814 탐사K] 도의회 환경영향평가 "우린 잘 몰라요" 부결은 단 한 건
대규모 개발을 둘러싼 사업자와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체의 부실한 평가서, 심의위원들을 향한 금품 청탁과 로비 앞서 탐사K에서 보도해 드린 제주도 환경영향평가의 민낯입니다 그렇다면, 환경영향평가위원회 심의 이후 사실상 마지막 견제 장치인 도의회 동의안 심사 과정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이뤄져 왔을까요 오늘 탐사K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도의회 심의 과정의 불편한 진실을 들여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