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계의 살아있는 전설, 지미 러셀 70주년 에디션 리뷰 | 로파버번클럽
지미 러셀(Jimmy Russell)은 단순한 위스키 장인이 아닙니다 그는 위스키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와일드 터키(Wild Turkey) 브랜드의 상징입니다 올해는 그가 위스키 업계에 몸담은 지 7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여 와일드 터키에서 특별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과연 지미 러셀의 70년 내공이 담긴 이 위스키는 어떤 맛일까요? 로파사장과 로파단골이 솔직하게 리뷰해봤습니다 구독 + 댓글 + 알림설정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 대한 의견이나 궁금한 점, 다뤘으면 하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00:00 주제 소개 00:21 오프닝 00:32 제품 소개 05:58 제품 리뷰 11:23 결론 Copyright 2023-2024 Lost & Found All rights reserved 🥞 LOST & FOUND BOURBON BAR: 🥃 LOST & FOUND BOURBON CLUB: #로파버번클럽 #위스키리뷰 #와일드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