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현대사 마주하기에 대한 단상

어려운 현대사 마주하기에 대한 단상

2024년 12월7일 토요일 동두천 성병관리소 앞 농성장에서 있었던 청년평화포럼에 대한 단상입니다 포럼은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됐습니다 발제의 일부를 발췌해 제작한 영상이오니 포럼 내용이 궁금하다면 🔗 시작전 공연(류금신), 포럼 축하 영상, 발제1(옛 성병관리소 철거와 '동두천시민', '동두천/천두동', '미래'의 문제, 이재임) : 🔗 발제 2(1호선에 몸을 싣고, 김은지) : 🔗 발제3(문화유산과 기억 그리고 정치 : 왜 우리’들’은 기억의 장소를 ‘파괴’ 또는 ‘보존’하는가, 이진영), 발제4(젠더, 감금통치, 유랑함, 한승화) 그리고 질의응답 : 🔗 포럼 뒤 공연(임정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