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는 국회 § 우리가 잘 몰랐던 국회 史 39회 §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 국회에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수많은 편견과 차별의 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노력한 역사가 있다 제13대 국회 이철용 의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장애인 국회의원이다 그는 등원 첫날부터 휠체어를 타고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갈 수 없다!”라고 외치며 1인 시위에 나섰는데 이철용 의원이 대한민국 사회에 던지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일까? 7월 16일 ‘우리가 잘 몰랐던 국회사’에서는 편견과 차별의 벽을 넘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한 국회의 모습을 알아보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계층을 위한 입법 활동을 펼친 국회의원들의 활약을 재조명한다 -------------------- ◼ 국회방송 홈페이지: ◼ 블로그: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카카오TV: ◼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