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과 스포티를 적절하게 조합한 디자인으로 가장 미국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 뉴욕 퀸즈에서 온 에임 레온 도르의 이야기. [CAM.Kipedia]
뉴욕의 퀸즈에서 디자이너 테디 샌티스가 2014년 론칭한 에임 레온 도르는 다양한 인종이 어울려 생활하는 미국 문화와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 서울의 서브컬처와 스트리트 패션, 캠스콘 구독하기 재밌고 유익하게 보셨다면 Like, Comment, Subscri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