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13 자다르 크로아티아 | 바다 오르간

여행기록 #13 자다르 크로아티아 | 바다 오르간

비 오는 늦은 저녁 도착해서 피곤했는지 아침에 늦게 일어 났네요 ㅜㅜ 일요일 오전 9시인데도 문 연 곳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바다 오르간 하나 보고 온 거라 좋았어요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노을도 보고 맛집도 더 돌아다녔을 텐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