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 신년 취임식!제2 77성회 평양대 부흥운동 불씨! 살려 8천만 민족복음화 이룰역할!내달 20일 목회자 회개 금식성회!(5)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신년 취임식!제2 77성회 평양대 부흥운동 불씨! 살려 8천만 민족복음화 이룰역할!내달 20일 목회자 회개 금식성회!(5)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신년 취임식! 제2 77성회 평양대부흥운동 불씨! 살려 8천만 민족복음화 이룰역할! 내달 20일 목회자 회개 금식성회! 장향희 목사 "제단에 불을 피우자" 민족복음화운동본부(민복운)는 16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기도원 영산수련원에서 2023 신년감사 예배 및 취임식을 했다 8천만 민족복음화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사)민복운(총재 이태희 목사, 대표회장 함덕기 목사)은 이날 실무진 취임으로 효율적인 활동과 체계적인 조직을 강화했다 이태희 총재는 신년사에서 "기도하여 성령이 임하시고 권능을 받아 크게 쓰임받는 해가 되기를 축원한다"며,"성령충만과 회개 기도 할 것이며, 쓰임받는 그리스도의 제자되라"고 당부했다 또한, "다음달 개최될 제2회 대한민국목회자회개금식기도대성회의 은혜로운 진행을 위해 다함께 준비하고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이 목사는 “새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길 바란다”며, “한국교회를 부흥케 하고 민족을 복음으로 이끌었던 과거 77년 민족부흥 대성회를 기억하자 성경에 ‘오직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 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무한한 권능을 얻기위해 성령 충만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가 금식하며 뜨겁게 기도하여 성령이 임하시고 권능을 받아 올 한 해 크게 쓰임받기를 축원한다”고! 이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목회자 회개 금식기도 대성회를 진행하려 한다”며,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를 쓰신다 기도 많이 하고 철저히 준비해서 대한민국 복음의 기틀을 세웠던 제2의 77민족대성회를 우리가 다시 재현하고 만들어보자”고 했다 함덕기 대표는 환영사에서 “우리가 하디선교사가 되어 1903년 원산대부흥운동과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의 부흥의 불씨를 되살려 8천만 민족의 복음화를 이루는 역할을 감당하자”고 했다 또한 “지난해는 한국교회가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해 였다면 올 해는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는 계기를 만드는 해 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선 예배는 윤유섭 손보라 목사의 찬양인도, 양준원 목사의 사회로 이강명 목사의 기도,강에스더 목사의 성경봉독 후 장향희 목사는 "제단에 불을 피우자"란 제하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불을 꺼트리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명령을 따르는 것이 순종이며,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임마누엘과 구원의 확신을 갖고 변화와 기도응답의 확신으로 예수 성령님만 잘 만나면 우리는 시온의 길을 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허성희 목사의 봉헌기도, 손보라 목사의 봉헌송 후 코로나19 종식과 한국교회 예배회복, 8천만 민족복음화를 통한 부흥운동을 위하여 합심기도를 했다 한편, 민복운은 내달 20-2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기도원 대성전과 영산수련원에서 77민족복음화대성회의 명맥을 잇고, 한반도 온 민족과 세계 열방을 그리스도의 품으로 이끌기 위한 ‘제2회 대한민국목회자 회개금식기도 대성회’를 한다 이에 앞서 2월 6-1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8천만 민족복음화를 위한 오산리기도원성회’를 할 예정이다 2부 취임식은 전영규 목사의 사회로 신입회원이 인사를 했다 (부흥목회연구원 47기 일동) 이태희 총재 신년사, 함덕기 대표 환영사,이 총재가 실무회장 노곤채 목사 등 각 사역분과 20여 명의 리더들을 세우는 취임패를 전달, 77민족복음회성회 살주역 김진환 목사와 국제대표회장 정인찬 목사가 격려사, 부총재 김대성 목사와 박영길 목사가 축사했다 김진환 목사는 격려사에서 “4년 후면 77성회도 50주년을 맞게 되는데, 2027년에는 다시 한 번 1907평양대부흥과 1977년 민족부흥대성회에 이어 제3차 대성회를 개최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77년 이후 부흥운동이 사라졌는데 이태희 목사와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다시 되살려줘 감사하다”고 했다 정인찬 목사는 “민족복음화운동이 살아야 한국교회가 살고 민족이 살며 대한민국이 산다”며 “함께 손잡고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전진하자”고 격려했다 김대성 목사는 “움직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거다”며,“움직이면 기적을 이룰 수 있다 움직여서 민족교회를 일으켜 세우고 불을 붙여 한국교회 어르신들이 이뤄놓은 것의 명맥을 이어가자”고 축사했다 박영길 목사는 "유일하게 이제 할 수 있는 건 성령운동"이라며, "그 그루터기를 남겨놓은 게 민족복음화운동본부다 이제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자 이 기회가 한국교회를 깨우고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기회가 될 것"을 축사했다 사무총장 김익배 목사의 광고 후 이태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특히, 본언론 정 기자는 이 총재에게 "77성회 때 저는 청년분과위원 겸 중대장으로 봉사했다"고 밝히니, 눈을 크게 뜨고 주시하며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