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 엑소 ‘으르렁’ 칼군무 완벽 소화 - 오늘밤 10시 TV 조선 사랑의 콜센타 11회 방송

사랑의 콜센타 TOP7이 최초로 ‘역대급 유닛 무대’를 선사하며 방송 이후 최초로 ‘영상 통화’가 연결됩니다 11일 밤 10시 방송될 TV 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11회 빙송에서는 TOP7이 상남자로 변신,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비장의 남성미’를 분출시키는 특집방송이 안방을 찾아갑니다 TOP7은 최초로 ‘역대급 유닛’을 결성, 고객들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TOP7이 ‘남자다잉’ 특집을 위해 각각 ‘댄스 유닛’과 ‘발라드 유닛’으로 나누어 무대를 꾸밉니다 먼저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로 구성된 ’댄스 유닛’은 엑소의 ‘으르렁’으로 상남자의 진수를 드러내는 칼군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들 4인이 선보일 ‘댄스 유닛’의 ‘으르렁’은 이미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만큼 방송에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발라드 유닛’으로 나선 임영웅, 영탁, 김호중, 김희재는 ‘특급 귀호강’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깔끔한 고음은 물론, 완벽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귀 호강 앙상블’로 ‘특급 발라드 무대’를 완성해 스튜디오를 감동과 환희의 물결로 뒤덮습니다 ‘댄스 유닛’과 ‘발라드 유닛’의 환상적인 무대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전화가 연결된 신청자의 귀여움을 참지 못한 TOP7이 일제히 “영상 통화 한 번 하면 안 되나요?”라고 제안하고 나섭니다 이에 ‘사랑의 콜센타’ 사상 처음으로 즉석에서 신청자와 영상 통화를 하는 돌발 상황이 방송을 탑니다 TOP7은 휴대전화 화면에 신청자의 모습이 등장하자마자 MC석으로 앞다퉈 우르르 달려갔고, 흥분을 잠시 가라앉힌 후 한 명씩 자상하게 인사를 건넸니다 이어 TOP7은 신청자의 귀여움을 직접 시각으로 확인하자 “녹는다 녹아”, “너무 귀엽다”며 자연스럽게 아빠 미소를 장착합니다 과연 사랑이 콜센타 방송 처음으로 연결된 TOP7과 신청자의 영상 통화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TV 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11회 방송은 11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성남일보 홈페이지 : 성남일보 공식 블로그 : 성남일보 후원계좌 : 우리은행 / 1005 - 603 - 463600 / 주식회사 에스미디어 "#사랑의콜센타#미스터트롯#장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