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에 대공황이  발생하면 일어나는일들

한국가에 대공황이 발생하면 일어나는일들

한국가에 대공황이 발생하면 일어나는일들 1929년10월24일 미국의 증권투자자 10여명이 자살하고 이후에도 자살율이 급등하기시작한다 계속오르던주식이 대폭락했기때문인데 하루아침에 휴지조각이된 주식들로 미국사회는 충격에빠졌고 5일뒤 29일 주가는 40퍼센트정도 더 떨어져 미국 언론은 이날을 비극의 화요일로 부르게된다 은행에 대출받았던 투자자들은 자신이 가진 주식전부를 팔아도 빚을갚을수없었고 결국 이들은 파산하고 돈을빌려준 은행도 줄줄이 부도를 내기시작한다 은행에 불신이생긴 대부분의 국민들은 예금을인출하였고 5천여개의 은행이 부도나고 기업들까지 파산하는데 미국국민의 2천만명이상이 실업자가되고 상점에 재고는 쌓여있지만 돈이부족해 미국의 소비는 멈추게되고 소비가멈추자 공장은 생산을 멈췄고 실업자는 더욱늘어나게된다 미국은 잦은폭동과 절도범죄가 급증했고 실업자들은 시위를하지만 정부에 진압당하고 공황의여파는 전세계로퍼져 1차대전 승전국 미국의 무역흑자수익이줄어 유럽투자와 무역량이 급감하고 농산물가격도 폭락한다 대공황의 원인은 크게 공급이수요를넘어섬, 기술발달로인한 농업생산감소로 농민빚증가 정부의 미비한대책 등이있는데 결국 새로당선된 루즈벨트는 정부의 시장개입,은행법,농업구제 등 뉴딜정책으로 대공황을 극복하려 노력하는데 4년간 지속된 세계대공황은 2차세계대전 발발로 유럽무기수출이 증가하여 공장생산 증가로 대공황을 극복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