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느린 100 미터 육상 선수의 비밀!

세계에서 가장느린 100 미터 육상 선수의 비밀!

100미터 결승전에 혼자 들어오며 점프 세리머니를하는 충격적인 이선수는 무슨 일일까요? 육상의꽃 100미터 달리기 예선전 그런데 한선수가 유독 느려보이는데요 그리고 다른 선수들과 너무 차이가나서 카메라 화면에서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결승선에 들어온후 한참 지난뒤에야 결승선을 들어오는데 이 선수의 기록은 21초8로 1등하고는 10초이상 차이가 났는데요 이것보다 더충격적인건 들어오면서 모가좋은건지 점프 세리머니까지를 하는 모습입니다. 일반여성 100미터달리기가 18초에서 20초인데 일반인보다도 느린이선수를 비난하는 여론이 일자 소말리아 체육회장은 사과를 하며 조사를하였더니 육상 연맹회장의 친척이라는게 밝혀졌는데요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인맥으로 뽑힌 홍명보 감독이 있는데 해외에서 볼때 딱 이정도로 챙피할듯하네요 #홍명보#육상#육상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