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호, 아들에게 골프채로 무자비한 폭행 ‘섬뜩’ @미세스캅 20150805 2회

손병호, 아들에게 골프채로 무자비한 폭행 ‘섬뜩’ @미세스캅 20150805 2회

KL 그룹 회장인 손병호(강태유)는 아들에게 "네가 잘해야 한다, 너는 곧 내 얼굴"이라 말했고 곧이어 아들에게 해외에 나가 있을 것을 제안했고 아들은 아버지에게 "저는 아버지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다"고 겁을 먹고 애원하자 손병호는 골프채를 집어 들고 아들을 때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