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추천' 미루고‥비난 자초하는 '한 대행' (2024.12.24/뉴스투데이/MBC)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직후만 해도 야권은 상황을 수습하자며 한덕수 권한대행과 손을 잡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한 권한대행이 '내란죄 상설특검' 절차까지 2주 가까이 미루자, 우원식 국회의장도 "명백한 위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한덕수, #우원식, #위법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