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바가지 요금 극성…숙박업소, 가격표 없이 '부르는게 값'
[앵커] 이렇게 피서객이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올해도 바가지상술은 여전합니다 바닷가의 숙박업소는 하룻밤에 20만원을 넘어섰고, 일부 업소는 아예 요금표를 없애 부르는 게 값이 될 정도입니다 이런 바가지 요금에 휴가 기분을 망친 피서객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