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만지고 밥해먹고 운동 찔끔하는 2025년 새해의 아조씨
안녕하세요 오하셀 강동혁입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신정부터 어영부영 있다가 이제 진짜 2025년이 된 것 같아요 올해 중요 키워드가 아주 보통의 하루라고 하네요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 된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은 저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 봤어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아주 보통의 하루를 일년내내 보내는 평화로운 한해가 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