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38억 원 '먹튀' 집주인, 거리 나앉게 된 세입자 (2023.01.10/뉴스데스크/MBC)

보증금 38억 원 '먹튀' 집주인, 거리 나앉게 된 세입자 (2023.01.10/뉴스데스크/MBC)

집주인이 돈을 빌리기 위해 신탁회사에 담보로 맡긴 집은 소유권이 신탁회사에게 있는데요 그런 점을 모르는 사회 초년생 등을 속여 가짜 전세 계약을 맺고, 47가구의 전세보증금 38억원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집주인 #세입자 #전세보증금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