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기업 임원 평균연령 53.5세…64년생 최다
100대 기업 임원 평균연령 53.5세…64년생 최다 올해 기준으로 국내 100대 기업의 임원 총수는 6천900여 명으로 51세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가 100대 기업 임원의 평균 연령을 분석한 결과 임원의 평균 연령은 53.5세로 1964년생이 670여 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00대 기업 최고령 임원은 93세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었고 100대 기업 최연소 임원은 32세의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