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 범소유상 개시허망. 나만 모르는 앎과 평판의 허상을 넘기_금강경 여리실견분

662. 범소유상 개시허망. 나만 모르는 앎과 평판의 허상을 넘기_금강경 여리실견분

범소유상(凡所有相) 개시허망(皆是虛妄) 알거나 알려진 특징이란 헛되고 거짓됨이 가득하다 사실이 아닌 것을 업따라 믿기 때문이고 있는 그대로가 아닌 것을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알려진 것은 알려주고 싶은 것들을 알고 싶은 대로 본 것이 많고 나 또한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아는 나의 특징은 어떤 것일까요?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나의 특징을 나만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