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4THU밀양(정각산)처매듬~폐금광
동굴 깊숙히 어두운 곳에는 박쥐 떼가 서식하고 있는 폐금광에서의 바깥 경치를 조망하는 것이 오늘의 주목적이었던 개인 산행이었다 처매듬을 지날 때~ 험준한 암릉을 가느다란 밧줄에 의지한채 오를려고 했으나 어차피~ 영상을 촬영할 수가 없다보니 궂이 목숨까지 걸어볼 요량은 아니어서 요럴 땐 혼자인 게 너무 아쉬운 대목이기도 했다
동굴 깊숙히 어두운 곳에는 박쥐 떼가 서식하고 있는 폐금광에서의 바깥 경치를 조망하는 것이 오늘의 주목적이었던 개인 산행이었다 처매듬을 지날 때~ 험준한 암릉을 가느다란 밧줄에 의지한채 오를려고 했으나 어차피~ 영상을 촬영할 수가 없다보니 궂이 목숨까지 걸어볼 요량은 아니어서 요럴 땐 혼자인 게 너무 아쉬운 대목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