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50분 동안 ‘핵’공감 나눈 윤석열·안철수 첫 오찬 회동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7일 오찬 회동을 가졌다 두 사람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중식당에서 만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고 정권교체 필요성에 공감했다 1시간 50분 동안 이어진 비공개 오찬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을까? 한국일보가 회동을 마치고 나온 이들을 현장 카메라에 담았다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7일 오찬 회동을 가졌다 두 사람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중식당에서 만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고 정권교체 필요성에 공감했다 1시간 50분 동안 이어진 비공개 오찬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을까? 한국일보가 회동을 마치고 나온 이들을 현장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