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6 [원주MBC] 평창)외국인 근로자 도입, 해외 교류 확대
[MBC 뉴스데스크 원주] 평창군이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외국 지자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베트남 빈투언성과 필리핀 코로도바시에 이어 필리핀 케손시티와 오늘(26)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진행해 3번째 교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평창지역은 올해 39개 농가 12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3분의 1 수준인 44명을 고용하는데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