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수한 게 있을까"..'기습 공탁' 황의조, 재판 출석 [이슈영상]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축구선수 황의조가 오늘 오전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앞서 황의조는 자신의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 재판과 관련해 지난달 28일 법원에 2억 원의 공탁금을 냈습니다 황의조는 지난달 8일에는 피해자에게 A4 용지 한 장 분량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