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감 앞둔 MB, 서울대병원 진료…"꿋꿋이 버텨내겠다" [뉴스9]
징역 17년 확정판결을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수감을 앞두고 오늘 서울대병원을 찾았습니다. 수감일정을 감안해 미리 약도 넉넉하게 처방받기 위해서였는데, 얼굴은 굳어 있었지만, 측근들에겐 "꿋꿋이 버텨내겠다"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