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주택연금 지급액 준다…작년 가입자들 '흐뭇'
[앵커] 국민연금 기금 고갈 시점이 2년 앞당겨진다는 추계가 나오면서 노후 준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 집을 담보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 수령액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한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 집주인이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을 담보로 넘기고 대신 매월 연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