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신협 갑질ㆍ성추행 논란.. "가해자 분리 촉구" |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대전 지역신협 갑질ㆍ성추행 논란.. "가해자 분리 촉구" |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대전의 한 지역 신협에서 벌어진 고위 간부의 직장 내 괴롭힘과 성추행 의혹에 대해 노동·시민단체들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 등 사태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사측이 제대로 된 처벌 없이 가해자를 정상 출근시키고 있다며, 감독 권한을 가진 신협중앙회가 직접 사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해당 지역 신협 이사회는 지난달 30일 직장 내 괴롭힘 등의 이유로 문제가 된 간부에게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렸으나, 노동청은 해당 징계 수위가 미흡한 것으로 보고 직접 사건을 조사할 지 논의 중이며, 해당 간부는 직장내 갑질 일부만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