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여객선 공영제 시도 무산
[목포MBC 뉴스]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공영제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확산된 가운데 신안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여객선 직접 운영에 나섰지만 무산됐습니다 여객선사 운영 경력이 짧은게 문제였는데, 심사 기준이 기존 선사의 기득권 보장에 맞춰졌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목포MBC 뉴스]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공영제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확산된 가운데 신안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여객선 직접 운영에 나섰지만 무산됐습니다 여객선사 운영 경력이 짧은게 문제였는데, 심사 기준이 기존 선사의 기득권 보장에 맞춰졌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