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바다의 자매 Sisters of the sea 트레일러 Trailer

[2024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바다의 자매 Sisters of the sea 트레일러 Trailer

2024 Busan inter-city Residency 02. 부산 프로젝트 Residency in Busan Project 바다의 자매 Sisters of the sea 자이메나 자렝바 Xymena Zaręba 다큐멘터리 | 컬러 | 10분 | 2024 | 부산 Documentary | Color | 10min | 2024|Busan 시놉시스 | Synopsis 이 여성들은 평생을 바다에서 일하며 보냈다. 이 영화에서 그들은 세월이 흐르며 바다와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리고 그들의 일터인 바다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회상한다. These women have spent their entire lives working in the sea. In this film, they reminiscing how their relationship with the sea has changed over the years and how they treat their workplace - the sea. 연출의도 | Directing intention 이 다큐멘터리는 바다와 자매처럼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만들었다. 이 영화는 그들의 삶과 기억을 단순히 관찰한 작품이다. I made this documentary to tell a story of women who live in sisterhood with themselves and the sea. This movie is simply an observation of their life and mem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