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비대위 "정상화의 첫단추는 대주주와 결별" [부산MBC 자갈치아지매 250102]
국제신문 비대위 "정상화의 첫단추는 대주주와 결별" 출연: 하송이 전국언론노조 국제신문지부장 방송: 부산MBC 자갈치아지매 250102 국제신문, 창간 이래로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잘 이겨냈는데 12월 23일, 국제신문 임직원 일동 명의로 '국제신문 반드시 지키겠습니다'라는 대시민 호소문 발표하셨는데... 어떤 내용인지 현 대주주인 능인선원이 경영에 개입한 2006년 이후, 어떤 일이 생겼는지 그 이후에 국제신문은 심각한 자본잠식에 빠졌다고 회사 부도를 막기 위해 국제신문 임직원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대주주 능인선원의 입장은 어떠한지 국제신문 구성원들이 바라시는 점은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면 국제신문 임직원들은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는지 법정관리, 기업회생 앞으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매각 관련은? 매각의 조건은? 신문은 계속 발행하시는 건지 언론노조도 국제신문 정상화를 위해 응원하고 있다고 하는데 마지막으로 부산 시민들께 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