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 베네딕도 성가대] 내 마음에 드는 아들 - 박하얀 에우세비아 | 연중 제25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작사/곡 박하얀 에우세비아 지휘 서성욱 바오로 반주 이진이 크리스티나 노래 이문동 베네딕도 성가대 - Lyrics - 하늘의 영이 비둘기처럼 머리 위에 머무르시네 하늘의 문이 열리고 목소리가 들려 왔네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손을 잡아 주겠다 내가 선택한 이, 붙들어 줄 이에게 힘을 부어 주겠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내 마음에 드는 아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손을 잡아 주겠다 내가 선택한 이 붙들어 줄 이에게 힘을 부어 주겠다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내 마음에 드는 아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이문동 성당 주일 저녁 7시 청년미사 담당 성가대 문의 imun benedicto@gmail com ※ 에파타 성가곡집 '나를 따라오너라' 구입 및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