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로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우리🌟 / 노량진 회 맛집 공개합니다 / 노들섬에서 덕후네컷을!? / 용산까지 걸어가는 여성들 실존 / 걸스토크 & 템페스트 앨깡으로 마무리

[나비로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우리🌟 / 노량진 회 맛집 공개합니다 / 노들섬에서 덕후네컷을!? / 용산까지 걸어가는 여성들 실존 / 걸스토크 & 템페스트 앨깡으로 마무리

사요야, 십 대의 초반에 만난 우리가 어느덧 이십 대를 훌쩍 넘겼다 긴 세월 동안 같이 좋은 추억들 쌓아서 나는 너무너무 행복해!!! 생일 축하해, 태어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