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뷔페에서 아들이 허겁지겁 먹자 '지 엄마 닮아 교양이 없네! 더러워!' 하며 동서가 내 아들을 혼내는데.. /60대남자

호텔 뷔페에서 아들이 허겁지겁 먹자 '지 엄마 닮아 교양이 없네! 더러워!' 하며 동서가 내 아들을 혼내는데.. /60대남자

남성분들 ^^ 이 채널에는 장모님, 시아버지, 사촌형수, 아들 친구, 이모부, 고모부, 처조카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나가 허가 없이 복사하여 업로드한 콘텐츠를 채널에 업로드하는 경우 즉시 신고되며 해당 콘텐츠는 즉시 삭제되며, 이는 콘텐츠가 복사되는 채널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COPYRIGHT ⓒ 그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