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카메듀서의 영상미학] 커피를 내다, 행복을 마시다
검은 악마의 음료 커피 바흐는 커피에 빠져 '커피칸타타'를 작곡했고 프랑스 문학가 발자크는 전쟁을 일으킬 만큼 강력한 커피의 매력을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커피 애호가로 발자크는 하루 50잔이상의 커피를 마셨다고 합니다 유명인들이 시와 음악을 통해 노래했던 것처럼 이념과 정치까지 움직일 수 있는 매력의 음료 커피 어느덧 한국에서도 커피는 뺴놓을 수 없는 기호식품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그 커피를 만드는 우리나라 최초의 바리스타가 있는 곳은 오늘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오랜기간 커피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한 바리스타 커피를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그의 커피에 대한 열정을 KTV 카메듀서가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