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김봉현 도주‥법원 뒤늦게 '보석 취소' (2022.11.11/뉴스데스크/MBC)
1조 3천억 원대 환매 중단으로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일으킨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이죠.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재판을 받다가 전자발찌 착용을 조건으로 석방이 된 상태였는데요. 오늘 서울 교외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를 했습니다. 구속이 필요하다던 검찰의 주장을 받아 들이지 않던 법원은, 뒤늦게 보석을 취소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전자발찌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