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앞에서 통곡한 모자…이태원 유족 사칭 연기였다 / SBS / 실시간 e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을 사칭해 각종 후원을 받은 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용산경찰서는 지난 14일 이태원 참사 유족을 사칭한 50대 여성 A 씨와 10대 B 군을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모자는 이태원역 추모 공간에서 아들이 참사로 사망했다며 유족을 사칭했고요, 의류와 현금, 식사 대접 등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973880 #SBS뉴스 #이태원 #정우성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