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의 함성은 저에게 오히려 더 큰 힘이 됩니다”
한국 태권도 이다빈은 파리 2024 태권도 여자 +67kg 동메달 결정전에서 로레나 브란딜(독일)을 라운드 점수 2대 1로 꺾고 동메달을 따내, 도쿄 🥈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이다빈은 ‘패배로 끝나지 않겠다’라는 이창건 감독과의 약속을 지켜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 도쿄에 이어 2연속 올림픽 출전과 홈 관중의 응원에 대해 어떻게 정신적으로 준비했는지 이다빈의 답변을 전달합니다 🌟 #파리2024 #올림픽 #태권도 #이다빈@Paris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