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놀란학교앞전도(스쿨존)매일 아침 5년의 결과 시뮬레이션 - 박연훈목사

모두가 놀란학교앞전도(스쿨존)매일 아침 5년의 결과 시뮬레이션 - 박연훈목사

박연훈 목사는 2015년 9월부터 직접 학교앞전도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5개 교단 7개 교회에서 코칭 디렉터 사역을 수행하였다. 33개 초등학교 앞에서 매일 아침 8시에서 9시까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아이들을 만났다. 전도의 트렌드가 바꿔었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받지 않아도 붙박이 안면트기로 아이들과 친해지고 다양한 캠페인을 하며 교회와 예배 시간을 알려 스스로 교회에 나오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