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여왕' 박성현 선두 질주…치열한 우승 경쟁

'장타 여왕' 박성현 선두 질주…치열한 우승 경쟁

국내 여자골프 새 시즌 개막전에서 '장타자' 박성현 선수가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