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는 호재인가요?

아니오 유상증자는 악재입니다. 보통 돈이 부족할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특히 3자배정 유증은 기존 주주들에게는 손해인 경우가 많습니다. 단 유증후에 오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유증의 성공을 위해서 가격을 인위적으로 견인하는 경우가 많고 주주배정의 경우 그 증자권리를 행사하는걸 결정하기까지 좀 띠워서 유상증자를 성공시키려하는 경우가 좀 있죠. 유증은 보통 주식가격보다 싸게 발행하게 도는데 왜냐면 유증 가겨보다 주가가 더 떨어지거나 하면 유증이 실패하게 되니까 오히려 좀 띠워주는 경우도 일부 있습니다 그러나 그후에 유증의 권리를 가지는 기간이 지나고 나면 떨어지는 경우가 많죠 주식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주식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유상증자도 CB같은 전환사채 발행도 좋지 않은겁니다 둘은 보통 회사의 돈이 매우 부족할때 하게 되는데 둘의 공통점은 주식수를 늘리게 된다는 데에 있습니다 CB는 특히 자금 조달을 받아서 회사에서 일정기간 이자도 지급을 하고 그리고는 주가가 오를경우 그것을 주식으로 전환도 해줍니다 즉 그들이 보다 싼가격에 주식으로 전환하게 되고 주식수가 늘어나게 되면 기존주주들은 손해가 나게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