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된 아들 울고 보챈다고 학대한 ‘나쁜 아빠’실형 / 연합뉴스 (Yonhapnews)

6개월 된 아들 울고 보챈다고 학대한 ‘나쁜 아빠’실형 / 연합뉴스 (Yonhapnews)

#6개월 #아들 #학대 #나쁜아빠 #실형 (서울=연합뉴스) 생후 6개월 된 아들이 잠을 안 자고 울며 보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안고 있던 아이를 방바닥에 던지며 수차례 학대한 아빠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이 남성은 아이가 잠을 안 자고 보채자 손으로 볼을 3회 정도 꼬집어 학대하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