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다" 왕상18:20-40 ㅣ 23-1-25 {김성현부목사} 수요설교
#김성현목사 @user-firstch21 #수요성서연구 #속회 나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다' *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찬송가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기도 맡은이 * 오늘의 말씀 열왕기상 18장 20절-40절 * 말씀 나누기-갈멜산에서의 대결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합니까? 첫째,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머뭇거리지 말아야 합니다 (20~24절) 엘리야 선지자는 아합 왕에게 이스라엘 백성과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선지자들이 갈멜산에 모이도록 요청했고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 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했습니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태도는 신앙인의 바른 모습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통해 일하시지 않습니다 둘째, 우상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25~29절) 엘리야 선지자와 바알 선지자들은 송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올려 놓고 자기 신을 불렀을 때 불로 응답하는 신이 참 신이라는데 합의했습니다 바알의 선지자들이 자신의 신을 불렀지만 어떤 방법을 동원하던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거짓된 우상은 아무 힘도 없고 능력도 발휘하지 못합니다 셋째, 여호와의 이름만 불러야 합니다 (30~40절) 엘리야는 자신의 차례가 되어 백성들을 가까이 불러 무너진 제단을 고쳐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간구 했습니다 그 즉시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흠뻑 젖어 있던 제물을 태우고 도랑의 물까지 모두 말라버렸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이 참 신이심을 온 이스라엘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참 신이심을 믿고 그 이름을 부를 때 그것이 능력이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확실한 고백은 세상의 유혹과 고난 속에서도 우리를 바로 서게 합니다 우리도 확고한 믿음으로 여호와의 이름 을 부르며 그분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말씀 행하기 [묵상질문] 1)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머뭇거렸던 일은 무엇입니까?(21절) 2) 하나님을 대신해 의지하고 집착했던 우상이 있었습니까??(26절) 3) 하나님의 이름을 간절히 불렀던 때는 언제 입니까?(37절) [삶의 적용] 1) 세상의 유혹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 나의 도움이 되었던 경험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중보기도/ *헌금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